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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월 21일 - 걷고, 뛰고, 하늘로 나는 인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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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최고관리자 작성일21-03-23 12:33 조회39회 댓글0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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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월 21일 주일설교


제목 : 걷고, 뛰고, 하늘로 나는 인생

본문 : 이사야 40장 27절 ~ 31절


  절망은 인간의 영원한 동반자라 할 수 있습니다. 절망 없는 인생은 존재하지 않으며 많은 사람들이 오늘도 절망가운데 있습니다. 그렇다면 절망가운데 있는 사람들은 어디서 위로를 찾을 수 있겠습니까? 오늘 말씀은 바벨론포로로 끌려가기 전 한 160년 전 쯤에 한 예언입니다. 하나님께서는 이 예언을 봉하라고 하십니다. 그리고 그 날이 이르면 개봉하여 들려주라고 하십니다. 하나님의 많은 경고에도 이스라엘 백성들은 죄에서 돌이키지 않았습니다. 결국 성전은 훼파되고, 성벽은 무너져 내리고, 나라는 망하고 바벨론으로 끌려가 70년 동안 포로생활을 합니다. 금방 돌아갈 것이라 믿었지만 돌아가지 못했습니다. 수십년이 지났고 사람들은 절망했으며 신앙을 잃고 바벨론 사람들이 섬기는 신을 섬기게 됩니다. 그렇게 절망하고 있을 때 천상에서 하나님께서 주재하는 회의가 소집됩니다. 회의 안건은 ‘내 백성을 위로하라!’입니다. 지명된 사역자에게 임명장이 주어지고 위로의 메시지가 전해집니다. 


  하나님의 사역자가 전하는 첫 번째 메시지는 ‘형벌이 끝났다!’입니다. 이스라엘 백성들이 죄 값을 충분히 치렀기 때문에 이제 고국으로 돌아갈 수 있게 되었습니다. 두 번째 메시지는 ‘하나님을 알라!’는 것입니다. 수십년을 바벨론에 거주하면서 하나님을 향한 기대와 믿음을 내려놓았습니다. 신앙생활, 믿음생활이 소홀해지기 시작했고 급기야는 하나님을 버리고 바벨론 신을 섬기는 삶을 살았습니다. 그런 하나님의 백성들에게 ‘하나님을 알라’는 메시지가 전해집니다. 영원하신 하나님, 창조주 하나님, 온 우주만물을 다스리시는 하나님, 전지전능하신 하나님, 능치 못함이 없으신 하나님을 알라는 것입니다. 세 번째 메시지는 ‘그 하나님을 믿으라!’입니다. 아는 것과 믿는 것은 다릅니다. 하나님과 피조물을 대조시킵니다. 하나님은 영원하시지만 하나님이 창조하신 모든 피조물은 끝이 있습니다. 사람, 동물, 짐승, 식물, 나라, 왕, 권세, 부귀영화도 끝이 있고 종말이 있습니다. 바람이 불면 풀은 마르고 꽃은 시들지만 우리 하나님의 말씀은 영원히 서있습니다. 하나님의 말씀은 마르지도, 시들지도, 죽지도, 사라지지도 아니합니다. 하나님께서 말씀하신 말씀은 영원히 살아서 말씀하신 대로 됩니다. 그러니 하나님을 믿으라는 것입니다. 


  네 번째 메시지는 ‘구원받을 준비하라!’입니다. 앞으로 오실 메시야를 맞을 준비를 하라는 것입니다. ‘계곡은 메우고, 산과 언덕은 깎아야 하고, 거친 길은 평탄하게 만들고, 험한 곳은 평지로 만들어야 합니다.’ 낮은 계곡은 사회적 약자를 뜻하고, 높은 산과 언덕은 사회적 강자를 뜻합니다. 사회적 약자들은 높여주고, 채워주고, 부족함이 없는 사람들이 되게 해주어야 합니다. 사회적 강자들은 회개하고 낮아지고 겸손해지라는 뜻입니다. ‘모든 계곡은 메우고, 산과 언덕은 깎아 내리고’라는 것은 정의를 행하고, 사람들을 사랑하고, 믿음의 삶을 살라는 의미입니다. ‘거친 길은 평탄하게 하고, 험한 곳은 평지로 만들라’는 것은 우리 마음의 밭, 심령의 밭을 갈아엎어야 한다는 뜻입니다. 회개하고 거듭나라는 것입니다. 현실에 불평과 불만으로 일관하는 것을 회개하고, 불신앙을 회개하고, 불순종하고, 하나님 앞에 신실하지 못함을 회개하라는 뜻입니다. 마지막 다섯 번째 메시지는 ‘하나님을 열망하라!’입니다. 포로생활 가운데 있는 하나님의 백성들의 마음속에 있는 하나님을 원망하고 불평하는 자세를 버리고 하나님을 앙망하는 자가 되라는 것입니다. 우리가 하나님을 앙망할 때에 영원하신 하나님, 창조주 하나님, 지혜의 하나님, 능치 못함이 없으신 하나님, 그 하나님께서 새롭게 하신다는 것입니다. ‘앙망하다’란 뜻은 ‘존경하는 마음으로 우러러보다.’란 뜻입니다. 영어성경에는 ‘Wait upon the Lord’ 라고 했습니다. ‘인내심을 가지고 주님을 바라보라!’는 뜻입니다.


  창조주 하나님은 역사를 통으로 보고 계십니다. 하나님은 인류의 역사뿐만 아니라 모든 개개인의 일생도 통으로 보고 계십니다. 하나님은 특별히 구원받은 당신의 백성에게 초점을 맞추고 계십니다. 바벨론제국이 아니라, 포로로 끌려와 절망가운데 있는 이스라엘이 관심과 사랑과 은혜의 대상입니다. 절망가운데 계십니까? 하나님이 당신을 위로하시며 하시는 말씀에 귀를 기울이십시오. 5가지입니다. 1)형벌은 끝났다. 2)하나님을 알라. 3)하나님을 믿으라. 4)구원받을 준비를 하라. 5) 여호와를 앙망하라. 절망가운데 있는 당신을 걷게 하시고, 뛰게 하시고, 날아가게 하시는 주를 바라보십시오. 당신에게 새 힘과 새 능력을 주실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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